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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좀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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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화심 작성일06-05-23 14:17 조회2,896회 댓글9건

본문

어제 집에다 꽃 꽂으신분들~


이곳을 통해 솜씨 자랑좀 해보세요


다들 한컷씩 찍으셔서 젤로 이쁘다고 생각되는거


한컷식 올리기 합시다.


꽃을 꽂으려니 영 솜씨가 없어서리


이렇게라도 해서 올라오는 작품보고 컨닝 하려 합니다 ㅎㅎㅎ


지금 부터 기다립니다...


그런데 오늘 왜들 이렇게 부진하죠


누가누가 오래도록 안들어 오고 버틸수 있나 내기라도 하신건가요 ㅎㅎ


그런 내기는 하지마세요..


누가 누가 자주 흔적 남기나 그런건 해도 좋겠지만 말입니다.


자아~~ 누가 올려주시려나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백수가 나라걱정은 더 한다고//하는일 없이 얼마나 바쁜지 지금 들어왔네요,꽃? 너무 만지작거리면 꽃이 싫어한다우, 그냥 밑둥치 잘라서 빈 컵에 쿡 !! 꽃은 자연 그대로가 좋아 하면서...

이화정님의 댓글

이화정 작성일

기계치라 글올리기도 힘든데 한컷은 무리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안필남님의 댓글

안필남 작성일

연화심님  참으로  궁금해는데  만서리  상당히  반갑습니다  꽃만아서    이웃집에조금,,,,,,,                        .....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저 지금 뎃글 보면서 엄청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님들은 제가 누구인지 다 아시는데... 전 총무님.심자재님 부회장님만 성함과 대명을 알고 그 이외분은 전혀 모르거든요... 여러분 같이 만나다 보니 어떤분이 어떤분이신지 전혀 알길이 없었습니다 아~ 일대일로 만나야 공평한것인데... 이일을 우짠다요 저도 상대를 알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이화정님은 어제 세기에서 자리위치가 어디쯤이셨나요? 안필남님을 어디셨구요? 이렇게 라도 궁금증을 풀어봐야 겠습니다 ㅋㅋ

안필남님의 댓글

안필남 작성일

답~~~  부뢰장님  오른쪽이저고요,,  바로옆에가  이화정씨에요.  이렇게  해도  잘  모르겠지요  다음에  만나면  확실하게  하지요..  소개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여심님의 댓글

여여심 작성일

연화심님 궁금했었는데 만나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어제진 왠수갚을 기회는 주시겠죠? 지방이라 좁긴하나 보네요 교양대학은 하늘같은 선배님이시지만 핵죠는 지가 직속선배 같은데 어케 통성명이나 해보실라우 ㅎ 암튼 넘 방가웠고 고맙습니다. 영양가있고 행복한밤되세요^^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

연화심님1 억울한 생각 갖지 마세요. 이 분들은 수준이 돌나물 수준이라 다음에 연화심님 만나도 "당신 누구요?" 할 분들입니다. 달리 돌나물입니까! 아직도 돌나물에서 탈피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 저 좀 걱정되시죠?ㅋㅋ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총무님 걱정스럽습니다...제가 보호막이도 못되어 드릴것 같은데~ 음..정리 들어갑니다..안필남님 기억할수 있습니다 머리 긴 컷에 웨이브약간인 가장 어린듯 했는데 사실여부는 확인 해봐야 알겠구요.. 그리고 이화정님  머리 묶으신분 맞으시죠 넘 이쁘게 생기신분 식당에서 저랑 마주 앉았던... 그리고 여여심님은 잘 모르겠는데 짐작으론 이화정님 옆에분?? 영광여고 나오셨나요?  몇회졸업생이신가요?? 제가 잘 정리를 했는지 대답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끝으로 총무님 몸조심 하십시요 아무쪼록 안녕을 기원합니다 ㅋㅋㅋ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꽂이 놓인 자리와 비쳐지는 조명에 따라서 색이 조금씩 달라요.. 심자재님의 말씀대로 컵에다 꽂았는데  네눈앞에 둔 꽃은 조명이 가장 밝은 관계로 무지 선명하게 예쁘구요,,조명이 약간 어두운곳에 둔것은 우리가 보통 빨강이라 표현하는 정도의 색깔이구요 그것보다 조명이 어두운곳에 있는건 보통 우리가 검붉은 색이라 표현하는 색깔이예요... 분명 한가지 꽃임에도 놓인 장소와 비쳐지는 빛에 따라 각기 달라보이는 군요 ㅎㅎ 인간도 본성은 착한데 어떤 몸에 안주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르겠죠~ 음 저는 어느곳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볼까요??? 어디에 제가 잘 어울릴까요? ㅎㅎ~  비오는 굳은 밤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꽃가져다 주신 도반님 감사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