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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그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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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5-08 09:03 조회3,060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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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쓸쓸한 연가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많고 많은 사람중에 이런 사람 찿기 정말 힘들죠? 하지만 내 주위엔 참 진솔한 분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도 내 복이구나!! 생각 한답니다/

여학생님의 댓글

여학생 작성일

내마음을  표현한것과내요  그련 사람이 저도 그립네요    복이  만땅이군요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

여학생님,전 여학생님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아세요.잘 오셨어요.여기 들어오면 진짜 님들이 제일 그리워요. 이제부터 자주 오셔서 저좀 덜 외롭게 해주세요.반갑습니다.오늘 좋은 많이 생길거예요^*^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

심자재님!여기 무슨 약 뿌린것 아니예요? 왜 자꾸 오타가 니야?

여학생님의 댓글

여학생 작성일

처음이라  잘모르는데  반겨조서    땡 큐라요  ^ ^ ^***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

심자재님 멋진 그림과 글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면 윗글 내용에 그려놓은 분들 넘 많은것 같아요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에궁~~~~오타도나고 컴맹은 할수없어..좋은 사람 만나려면 어디로???  불교대학으로...//

임경희님의 댓글

임경희 작성일

심자재님, 흉허물 없이 터놓을 사람,,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오늘 알죠,동갑 곗날 지약에 기분만땅행복만땅땅 나도 우리 6기생여러분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심자재님 여여심님 우리총무님또 모든분들 사랑해요, 에고 혜산스님도,,,^^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밤늦게 다니면 잡아간데이...어디 어디 갔다왔냐고 추궁하기전에 여기 자주 들어와 6기 이쁜총무 잔머리 안 굴리게해 줍쇼. 임여사총무 잔머리에 내 머리가 이쁘게 뽀개질려고 하네. 모두 성불 합시다..스님께 또 야단 맞겠네 제성질도 콘트롤 못하는게 감히 성불 운운해서...스님요~~죄송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