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절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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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13-07-22 22:31 조회3,187회 댓글0건본문
부처님의 미소만큼 부드러운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지금이 절정인듯 싶습니다.
지난 20일 1학년 도반님들이
큰 스님 법문도 들어보고
우리 절도 돌아볼 겸,
축서사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마당에 파랗게 돋아난 잡초 뽑기 울력도 해보고
저녁 공양도 해 보고, 저녁 예불도 직접 참석해 보고
큰 스님도 친견하였습니다.
주삣 주삣 눈치 보는것 없이
여러 불자님들 속에서 당당히 예불 올리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볼때
참 흐뭇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다음에 또 다음에도
계속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도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성불 하십시오.()_()_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지금이 절정인듯 싶습니다.
지난 20일 1학년 도반님들이
큰 스님 법문도 들어보고
우리 절도 돌아볼 겸,
축서사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마당에 파랗게 돋아난 잡초 뽑기 울력도 해보고
저녁 공양도 해 보고, 저녁 예불도 직접 참석해 보고
큰 스님도 친견하였습니다.
주삣 주삣 눈치 보는것 없이
여러 불자님들 속에서 당당히 예불 올리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볼때
참 흐뭇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다음에 또 다음에도
계속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도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성불 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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