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가 가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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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5-17 11:26 조회3,361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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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심자재님! 고사리도 꺽으러 가지마시고, 선거 운동도 하지마시고, 암데도 가지마세요.님이라도 없었으면...이렇게 한산하기도 힘든데...잠수는 제가 타려 했더니 위영씨와 연화심님이 먼저 타셨네요.그거 아무나 타면 안된다 하셨는데...할매(안필남)는 거동도 불편 할텐데 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는지...다들 넘 보고 싶어요. 빨리 돌아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위에거 아무것도 못하는거 암시롱..글쎄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탓인지 총무님 말처럼 스님께서 모두 데리고 봄 놀이 가셨는지 이쪽 저쪽 파리 날리네요. 나 합창 갔다 올테니 많이 불러모으세요^^.^^
변기숙님의 댓글
변기숙 작성일잘 쉬었다가 갑니다...두분이 있기에 교양대 홈피가 싱그럽습니다...감사드려요 늘~~~~이곳이 찾으니는 모든 분들께 (꾸벅)감사드립니다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오늘 아침8시 출발 대구 찍고 김해 들렀다가 부산둘러서 부랴부랴 마무리했음.. 힘들었음.. 피곤함..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즐겁게 합창 갔는데 스님 안 계셔서 허전함, 궁금함,,,,,왜 안 오셨을까? 머리 굴리다가 왔습니다. 총무땜에 머리 굴리고 스님땜에 머리 굴리고 치매 예방하고 있습니다. 386컴퓨터가 용량이 부족합니다//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요즘은 마마, 천연두, 호환보다 더 무서운 것이 `왕따`라고 합니다. 어제는 이 넓은 축서사 홈에서 심자재님과 저 둘만 왕따 당한것 같아 넘 무서웠습니다. 이제는 저희 둘에게 이 넓은 축서사 홈을 맡기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저 왕따 정말 시러요.야간경비 서시는 분은 그래도 있었네.^.^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물속에 뭣이 좋은게 있나 싶어 잠깐만 살피고 올려했는데 몸무게가 많이나가다 보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푹빠졌다 이제사 겨우겨우 나왔심니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