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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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화심 작성일06-05-30 14:20 조회3,512회 댓글5건본문
이 방 식구들 오늘 넘 바쁘신것 같군요
시간 많은 제가 바쁜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상처를 쬐금 (아주 쬐금이라 믿고싶음)입은 듯한
울 총무님을 위해 이글을 퍼왔습니다.
총무님~ 힘내소...
웹써핑하다 배꼽잡을 만큼 웃기는거 있음 퍼다 드릴테니
활기찬 이방좀 만들어 주소~~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연화심님.~여러모로 고맙습니다. 많은 용기를 주셔서 앞으로 계속 돌봐 주이소 ..//총무님 힘내시고 화이팅~~//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쩨일 시간많은 연화심님! 시간 많다는게 별루 안좋은 점도 있는것 같죠? 소심한 성격인지 어떻게 척 알아보시고 저에게 힘을 많이 주시네요.땡큐라예!!!선거일이 다가 와서인지,아님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영 뒤숭숭 하네요. 빨리 계절의 여왕 오월이 가고 새로운 마음, 차분한 마음으로 다가올 유월을 시작하고 싶네요. 님들 모두 내일은 소중한 한 표 행사 하시고 내일 하루 쉬고 유월 첫날 즐거운 맴으로 뵈어요. 안뇽~~~
동일인님의 댓글
동일인 작성일스님이 안보이셔서 또 찾고 싶은데 겁나서...
괜잖아유~님의 댓글
괜잖아유~ 작성일스님? 요즘 너무 바쁘시다네요..여기 들어오실 시간도 없으시나봐요..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오늘 하루 빨리 지나가길 기다려 봅니다... 유월엔 활기찬 총무님 대할수 있다니 말입니다 ㅎㅎㅎ 심자재님 민구스럽게 왜 그러십니까 저를 이곳에 머물수 있도록 글 올려주시고 다둑여 주시는 심자재님과 총무님 덕분에 즐겁게 지내고 있는 사람은 저인데요~~앞으로 쭈~~우~~욱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