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향기나는 나무가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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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5-12 07:55 조회3,089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세상물정 모르고 당신의 무거운 어깨에 매달려만 살았는데................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심자재님~ 혹시,간밤에 부부싸움 하셨죠? 척 보니...아니면 님의 사랑이 좀 부족했거나...저랑 똑같네요.흑흑~
무상심님의 댓글
무상심 작성일가장의 어깨는 늘 무겁지요.... 직장이나 가정에서는 멀티플레이 하기를 원하고... 몇일전 사장님께 쓴소리 듣고도 확 때리치웠뿌까~ 했었는데... 딸린식솔이 많은 남편들은 그렇게도 못하고... 술로만 삭히지요... 불쌍한 남편들... 잔소리하지 말아야겠어요... 근디 그게 잘 안되서리..ㅠㅠㅠ
여학상님의 댓글
여학상 작성일심자재님 혹시 새벽 잠이없나요 신랑 출근하고나서 오는데 너무일찍오셔습니다 ㅎㅎㅎ 심자재님 좋은글 땡큐랍니다용 복 몽땅받을거요
또총무님의 댓글
또총무 작성일무상심님, 딸린 식솔 하나 더 많은 저는 언제까지 해야될까요?앞이 막막...술로 삭힐땐 나좀 불러줘요. 내가 쩰 좋아 하는 말은 "술 한잔하자 나와!"입니다.아셨죠???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여러분들은 속상하면 술이라도 한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