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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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자재 작성일06-06-03 22:28 조회2,941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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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불교교양대 불자님들
나의 마음에~
우리들의 가슴에~
님들의 웃음소리가
그리움으로 묻어납니다.
세상 살아가는 일이 다
무언가를 보내는 일이라지만
세상사 잡다한 일들을 보내고 또 보내어도~
못내 보내지못한체...
근데
다덜 어디에 계신가요~
왜 오늘은 아무도 안오셨남요~
작은 인연이 되어 만난 우리들~
볼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서로를 느낄수있기에 ~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글을 올려야지~
진정한 불자지~
있다가 우리 관셈보살님한테 다 일러바칠거다~
댓글목록
우영혜님의 댓글
우영혜 작성일안냐세요? 저희들을 위해 ...고맙습니다. 주말과 휴일은 컴이 외면 당하는 날인 것 같습니다.관셈보살님께 벌써 일러 주셨으면 안되는데~ 심자재는 법명이 확실한데 관자재는 법명아니죠? 제 별명은 무시기!!!
관자재님의 댓글
관자재 작성일법명아니구요..심자재가 법명인줄 몰랐슈~
무시기님의 댓글
무시기 작성일그 유명한 심자재가 법명인지 모르셨다는걸로 봐선 봉화댁은 아닌것 같고...그럼 심자재님 까칠한 성격도 아직 모르시겠네요. 이시간 이후로 저 안보이면 심자재님 집에서 설거지하고 있는줄 아세요!!!암튼 반갑습니다.관자재님!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노래 감사합니다...토요일 일요일 확실하게 쉬고 이제사 고개 디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