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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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9-19 16:28 조회2,938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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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흥얼거리며,,적재 적소에 맞는 말만 채워 놓으셨습니다...
송천님의 댓글
송천 작성일요즘 제가 좋아하는 시내요. 많이 흔들리니 이런 시가 들어오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사랑이고 밑에는 젖지 않고 가는 삶인 것 같은데 내용이 조금씩 틀리네요.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꽃이 되려고 흔들리나? 사랑이려고 흔들리나?? 아님 등치가 적어서 흔들리나??? ㅎㅎ <-- 이소리에 심자재님이랑 마하심님 속이 메스껍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