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입은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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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월 작성일06-12-07 09:45 조회2,958회 댓글3건본문
말로 입은 상처는 칼로 입은 상처보다 더 아프다.
* 물질에 얽매어 마음까지
가난해 진다면 그게 바로 가난한 것입니다.
* 당신의 의미없는 한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의 일생을 절망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 마음이 편안하면
아무리 초가집에 살고 있어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을 먹어도 오히려 향기가 난다.
(명심보감 중에서)
* 아는것은 안다고 하고.....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그것이 아는 것이니라....(논어 중에서)
* 걸림돌이란 밟고 넘어지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딛고 더
앞으로 나아가라고 있는것이다.
그 순간 그것은 디딤돌이 될것이다.
*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없다.
(톨스토이)
*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것은
시뻘겋게 달구어진 숯을 움켜쥐고
있는것과 같다..(석가모니)
*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이 세가지 적은것이 있으면 성자도 될수있다.
(오두막편지 중에서) 법정스님
* 물질에 얽매어 마음까지
가난해 진다면 그게 바로 가난한 것입니다.
* 당신의 의미없는 한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의 일생을 절망으로 이끌 수도 있습니다.
* 마음이 편안하면
아무리 초가집에 살고 있어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을 먹어도 오히려 향기가 난다.
(명심보감 중에서)
* 아는것은 안다고 하고.....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그것이 아는 것이니라....(논어 중에서)
* 걸림돌이란 밟고 넘어지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딛고 더
앞으로 나아가라고 있는것이다.
그 순간 그것은 디딤돌이 될것이다.
* 집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없다.
(톨스토이)
*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것은
시뻘겋게 달구어진 숯을 움켜쥐고
있는것과 같다..(석가모니)
*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이 세가지 적은것이 있으면 성자도 될수있다.
(오두막편지 중에서) 법정스님
댓글목록
연화심님의 댓글
연화심 작성일맘에 새겨 행하면 정말 좋은글 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자주 뵙게되니 이제 반야월님 감기 떨어진것 같아 더 반갑습니다...^^*~
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연화심 보살님 염려 덕분에 감기가 저~멀리 갔네요^^
송천님의 댓글
송천 작성일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이라...마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