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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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7-01-30 20:52 조회2,919회 댓글2건본문
참회할 일이 많았습니다. 허리가 제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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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월님의 댓글
반야월 작성일도반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1080배 덕분에 한 이틀 뻐근한 다리를 갖고 생활했지만 그 어떤 때 보다 더 보람찬 날이 였습니다.()
보월화님의 댓글
보월화 작성일한배 한배 끝까지 함께하셔서 모두에게 힘을주신 헤산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6기 졸업생여러분 애쓰신 만큼 보람은 두고두고 마음에 남아있을거예요.진심으로 졸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