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 사절단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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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13-10-27 12:28 조회4,367회 댓글0건본문
25~26일 이틀동안 축서사에 한국주재 17개국 대사관에 근무하시는 부대사, 영사,참사관,직원 들이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셨습니다.
복잡한 도시에 살다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고 오직 자연의 소리만 들려 적막감이 드는듯 하지만 엄마품처럼 포근한 깊은 산중 절집에서의 하루는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몰도바에서 오신분은 '축서사'에 살고 싶다며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해 산중 생활 할 수 있을때 올테니 받아 달라며 당부하고 가셨고 스웨덴 에서 오신 여자분은 '축서사' 환경이 본인이 꿈으로 그려왔던 살고싶은 곳 이라며 감동을 받고 가셨습니다.
참가하신 30분모두 프로그램이 정말 만족했다는 소감문을 남기셨습니다.
복잡한 도시에 살다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고 오직 자연의 소리만 들려 적막감이 드는듯 하지만 엄마품처럼 포근한 깊은 산중 절집에서의 하루는 참가자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몰도바에서 오신분은 '축서사'에 살고 싶다며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해 산중 생활 할 수 있을때 올테니 받아 달라며 당부하고 가셨고 스웨덴 에서 오신 여자분은 '축서사' 환경이 본인이 꿈으로 그려왔던 살고싶은 곳 이라며 감동을 받고 가셨습니다.
참가하신 30분모두 프로그램이 정말 만족했다는 소감문을 남기셨습니다.
지난 4월 부터 서서히 템프스테이를 준비 해오다 지난 7월 부터 단체를 받아도 무리없이 모든 것이 준비 되었는데 이번 외교 사절단의 극찬을 받고보니 축서사 템플스테이가 완전히 정착되었다는 자신감이 듭니다.
축서사를 아끼시는 여러분들의 성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속적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합장-
더 많은사진은 템플스테이 포토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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