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해문스님을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숙현 작성일10-02-16 23:51 조회11,55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2000년도 저희가 고2때 국사수행평가를 하기 위하여 지역역사를 조사하던 중
축서사를 방문하여 알게된 해문스님 (혜문스님 정확한 해자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잘 해주셨고 좋은말씀과 따뜻함으로 저희를 보듬어 주셨던 분..
지금은 저희가 어느덧 28살 한 친구는 이제 애기엄마가 된답니다.
지금도 해문스님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픈 해문스님 (당시 나이가 30~35살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문스님을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해문스님을 그리며 이야기할때문 눈가가 촉촉해 지곤 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해문스님 건강하시고 언젠간 꼭 만나길 바라겟습니다.
2000년도 저희가 고2때 국사수행평가를 하기 위하여 지역역사를 조사하던 중
축서사를 방문하여 알게된 해문스님 (혜문스님 정확한 해자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나도 잘 해주셨고 좋은말씀과 따뜻함으로 저희를 보듬어 주셨던 분..
지금은 저희가 어느덧 28살 한 친구는 이제 애기엄마가 된답니다.
지금도 해문스님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픈 해문스님 (당시 나이가 30~35살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문스님을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해문스님을 그리며 이야기할때문 눈가가 촉촉해 지곤 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해문스님 건강하시고 언젠간 꼭 만나길 바라겟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