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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호및지난호

2024년 축서사 소식지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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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4-01-18 11:22 조회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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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산사에 

눈이 왔습니다. 

더 고요할 따름입니다. 

내면의 깊이를 들여다 볼 

시간,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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