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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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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능히 괴로움을 버리고
2006-01-22
2667
595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2007-11-21
2667
594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가람지기
2011-01-24
2667
593
업의 과보는 호리의 오차도 허락치 않아
가람지기
2011-04-27
2667
592
260여 불자 운집, 수행 열기로 뜨거워
편집부
2007-02-25
2670
591
아사세왕의 뉘우침
2006-01-23
2671
590
인욕도인의 길
대반야경 중에서
2006-08-09
2671
589
걸림없는 삶 살아야 참된 수행자
축서사
2008-05-21
2671
588
환희심 가득한 성지순례 길
축서사
2008-08-09
2671
587
불자의 수행과 신행생활 ②
2006-01-23
2672
586
신심명(信沁銘)
무여 큰스님
2006-01-23
2674
585
어머님, 오늘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월명심(경북봉화)
2006-06-11
2675
584
불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가람지기
2010-10-27
2675
583
봉사하는 일, 그것이 진정한 지혜
김 혜안등(경북 봉화)
2007-08-10
2676
582
소중한 만남이 정법이랍니다.
축서사
2009-02-10
2677
581
게으름
2006-01-23
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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