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결제와 용맹정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반산스님(영축선원 선우너장) 작성일05-12-28 16:57 조회3,905회 댓글0건 본문 폭염과 장마가 겹치는 지금,전국의 산중에서 2.000 여 분의 납자들이 신발소리, 기침소리 하나에도 신경 써가며 공부에 전념하는 거룩한 하안거 기간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