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은 생사를 끊고 나서 열반에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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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서사 작성일06-06-11 15:00 조회3,225회 댓글0건본문
성문은 생사를 끊고 나서 열반에 들지만,
보살은 그 본질이 평등함을 알기 때문에
대비(大悲)로 사람들과 화합하여 작용을 발휘한다.
삶과 죽음도 그 의미는 한 가지이면서 이름만 다를 뿐이며,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과 열반도 역시
그 의미는 한 가지이면서 이름만 다를 뿐이다.
- 보리달마 사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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