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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남은 돌의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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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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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축서사에서의 특별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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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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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오해 받을 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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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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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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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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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의양리 만산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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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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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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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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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이몸바쳐 포교할수.......부처님의 가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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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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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홀로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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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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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자녀의 진학과 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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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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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배 아닌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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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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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감로의 차(茶)로 승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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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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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참선법회 자원봉사에 참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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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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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금강선법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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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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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절망속에서 만난 부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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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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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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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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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눈 내린 날 부신 눈으로 탑을 봅니다. 빛나는 눈밭 부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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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30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