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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호및지난호

2020년 축서사 소식지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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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람지기 작성일20-02-03 11:44 조회2,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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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은 이토록 정중합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일처럼

새날을 마중하는 일,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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