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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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현행 작성일05-10-13 14:09 조회3,652회 댓글1건본문
몸과 마음으로 부터 멀어져 있었던 축서사였었는데..
이렇게..이 곳에..문수산 자락에 그 자리에 있군요..
큰스님은 처음 친견하던 그 아침이 생각 납니다..
시간은 무수히 흘렀는데..전 아직도..제자리걸음..
보현행 합장
댓글목록
bliss님의 댓글
bliss 작성일네. 우리들의 정신적인 귀의처이죠. 영원한 마음의 고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