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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륜 작성일21-10-31 23:23 조회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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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을 통하여 저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공덕을 회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가 터득한 법을 남에게 전파하여 남의 수행을 도와주려 하는 것이지 저를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타일시성불도

 

부처가 곧 마음이다 라고 합니다.

 

마음은 중생의 마음도 마음이라고 하는데, 중생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은 다른점이 무엇입니까?

 

중생의 마음은 자기 중심적인 마음이고, 부처의 마음은 중생과 하나된 마음, 그러니까 부처는 중생의 아픔이 자기 아픔이 되어 중생을 구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중생은 자기의 생각이 마음이고, 부처는 온 우주와 하나된 것이 마음입니다.

 

중생은 자기와 타인을 구분하는데, 부처는 자기와 타인이 구분이 없습니다.

 

중생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걸립니다. 부처는 자기와 생각이 달라도 다 이해하고 걸림이 없습니다.

 

중생은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욕을 하면 성질이 나지만, 부처는 타인이 자기에게 욕을 하면 그것에서 배웁니다.

 

중생은 자기의 생각 생각이 흘러가지만, 부처는 생각 생각이 하나가 됩니다.

 

중생은 유와 무가 통하지 못합니다. 부처는 유와 무가 서로 통합니다.

 

중생은 유와 무 뿐만 아니라 모든 개념이 서로 통하지 못합니다. 부처는 유와 무뿐만 아니라 모든 개념이 서로 통합니다.

 

그러면 정신에너지를 살펴 봅시다.

 

터키의 탄광 광산 사고와 우리나라의 세월호 참사를 봅시다.

 

터키의 탄광사고와 세월호사고는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습니다.

 

터키의 탄광사고로 500명이 죽었습니다. 우리나라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죽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사람이 죽었고 터키에서 더 많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터키 사람이 죽었는데는 약간 안됐구나 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우리나라 세월호 사고에는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하고, 죽음으로 몰고간 나쁜 선장과 선원들에게 분통이 터집니다.

 

왜 그럴까요? 터키보다 우리국민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끈이 강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적인 끈은 바로 정신적인 에너지입니다.

 

만약 자기의 가족이 세월호 참사에서 죽었다면 엄청난 분노를 느끼며 충격을 받으며, 대부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을 일으키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힘이 듭니다.

이것은 가족과는 엄청나게 강한 정신적인 끈이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정신적으로 잡고 있는 힘 즉 에너지입니다.

 

그럼 중생은 유와 무가 서로 통하지 않는데 부처는 유와 무가 서로 통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중생이 유와 무가 통하지 않는 것은 유와 무를 잡고 있는 정신적인 힘이 강하기 때문이고, 부처가 유와 무가 통하는 것은 유와 무를 잡고 있는 정신적인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생은 정신적인 힘 즉 에너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 힘이 모든 개념을 강하게 잡고 있기 때문에 유와 무가 통하지 못하고 모든 개념이 서로 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처는 정신적인 힘 즉 에너지가 아주 약하거나 없기 때문에 모든 개념을 잡고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유와 무가 통하고 모든 개념이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하여 부처와 중생의 차이점은 정신에서 강하게 잡고 있는 힘이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입니다. 강하게 잡고 있으면 중생이고 없으면 부처인 것입니다.

 

그럼 중생이 수행을 해서 부처가 되는 것은 정신에서 강하게 잡고 있는 힘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중생이 수행을 해서 정신을 아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잡고 있는 강한 힘을 없애는 것이지 정신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 사람의 정신을 알아봅시다.

 

사람의 정신은 기억된 것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경험하거나 생각하거나 모든 감각을 통하여 기억을 하고 기억을 토대로 판단하거나 행동하거나 말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업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업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기억된 모든 것을 하나로 이야기 할 때 이것을 업이라고 합니다. 업보라고 하는 것은 기억된 것을 통하여 반응하여 나타는 결과를 업보라고 합니다.

 

업장은 업이 저장되어있다는 의미입니다. 장은 저장의 의미입니다. 아뢰야식은 저장식 함장식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의식 깊숙이 저장되어 있는 기억이 자기도 모르게 올라왔다 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볼 때 우리의 정신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 매일 기억되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 기억은 우리의 무의식을 형성하고 기억은 저장이라고 봐도 되고, 강한 힘으로 잡혀있다는 말이 됩니다.

 

업장 소멸이라는 말은 정신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지금까지 기억된 모든 것에서 강하게 잡고 있는 힘을 없애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인간의 정신을 다시 정리하면 태어나서 현재까지 매일 매일 오감에서 느낀 경험과 기억 생각들이 모두 저장되고 강하게 잡고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매일 이어지며 연결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연결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무엇인가 연결되는 무엇인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생이 부처가 되는 길은 간화선 즉 화두를 통하여 의심을 하면 업장소멸 즉 정신을 강하게 잡고 있는 힘이 제거 된다는 뜻이고, 이것은 태어나서 현재까지 만들어진 업장을 현재부터 거꾸로 녹이면서 태어날 때까지 녹여야 부처가 된다는 것입니다.

 

업장이 많이 녹으면 진의가 일어나고 점점 커져서 삼매를 거쳐 화두를 타파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간화선에서 전력투구를 하여도 빠르면 10년 늦으면 20년 그리고 대부분 이생에 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생을 기약합니다. 이것은 어떻게 돼서 그럴까요? 왜 그럴까요?

 

간화선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해결책이 나옵니다. 의사도 환자의 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해야 병이 났습니다.

 

오진을 하면 안됩니다.

 

그럼 간화선에서 공부에서 문제점이 처음일까요? 중간일까요? 마지막일까요?

 

전부가 다 처음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처음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처음에 화두를 들고 의심을 하는데, 자기의 정신력으로 업장을 녹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업장은 강하고 업장을 녹이는 정신의 힘이 처음에는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업장을 녹이는 정신의 힘은 업장이 녹은 부분에서 나타난 불성의 힘이 업장을 녹이는데 불성은 업장보다 수 만배나 약하다는 것입니다.

 

불성이 업장보다 수만배 약하기 때문에 업장이 녹아서 불성이 드러나야 이 힘으로 업장을 녹이는데 처음에는 불성이 없기 때문에 업장을 녹이기가 매우 힘든다는 사실입니다.

 

공부가 되더라도 처음에는 업장을 녹이는 속도가 매우 아주 느리다는 것입니다. 안되는 사람도 많구요, 이 과정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업장을 많이 녹여서 불성이 업장보다 만배 이상되면 그 때부터 불성이 힘이 생겨서 업장을 자동으로 잘 녹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 잘 때도 녹이고 힘이 붙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과정을 통과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처음에 업장이 녹아서 불성이 드러나서 불성이 업장을 자동으로 녹이기 까지의 힘을 얻는 과정에서 모든 참선하는 사람들이 힘이 들고 쉽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화두에서 처음에는 자기의 정신력으로 업장을 녹이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화두를 열심히 들어도 처음에 자기의 정신력으로 업장을 녹이기가 정말 어렵고 업장을 녹이더로도 시간이 많이 걸림니다.

 

그러나 일단 업장을 많이 녹여서 불성의 힘이 생겨서 불성의 힘으로 업장을 자동으로 녹이기 시작하면 이 때 부터는 매우 참선이 쉽고 공부가 재미가 붙습니다.

자동으로 녹지만 화두를 들어서 의심을 하면 더욱 빠름니다.

 

참선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업장을 녹이는 힘을 얻지가 못해서 잘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에 정신력보다 더 큰 힘을 얻는 방법이나 더 빠른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원하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공인되지 않는 것이라서 비밀히 말씀드리는 것이고 공개를 절대로 금지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법은 공부가 끝나고 독립하여 펼쳐야 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즉 큰 스님 영역 안에서는 큰 스님의 법을 따라야지 다른 사람이 법을 펴는 것은 불가의 전통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법을 펴려면 공부를 끝내고 독립하여 다른 곳에서 법을 펴야 하는 것입니다. 큰 스님 밑에서 법을 펴는 것은 절대 금기 사항 입니다.

 

그래서 이글은 절대로 공개를 해서는 안 되고 숙지하시고 소각하세요.

 

빠르게 되는 법은?

 

보광전에서 새벽부터 밤 까지 자는 시간 이외에는 보광전에서 있으면서 온몸으로 다라니 기도를 지금부터 10월 말까지 하고 참선을 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절대로 참선을 해서는 안되고 기도가 끝나고 참선을 한 이 후에는 절대로 기도를 해서는 안됩니다. 즉 한 가지만 해야 합니다. 기도가 끝나면 참선만 해야지 왔다갔다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도 있습니다.

 

절대로 혼자 생각하여 판단하고 시키지 않는 방법은 절대로 안됩니다.

 

기도가 끝나고 참선을 시작하면 참선은 절대로 법당에서 해서는 안됩니다.

 

기도나 참선도중 문제가 발생하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선지식이나 저에게 문의를 꼭하시고 이를 지키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생에서 공부를 마치지 못하지만 위의 방법으로 수행하면 5년안에 공부를 끝낼 수 있습니다.

 

보광전에는 자기의 정신력보다 100배나 힘이 강한 불성이 존재합니다.

 

이 백배 강한 불성으로 온몸으로 간절하게 다라니 기도를 해야 업장이 녹습니다.

 

온몸으로 다라니 기도를 해야 온몸의 업장이 녹습니다. 다라니는 속으로 해야 합니다. 입으로 하면 안됩니다.

 

즉 이렇게 수행하면 그냥 처음부터 참선만 하는 사람보다 백배 빨리 목적지에 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적인 방법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이것은 나의 경험입니다. 따라서 나의 법으로 공개되지 않는 것입니다.

 

나의 법은 내가 공개하기 전에 나의 허가 없이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을 엄금합니다.

 

이것이 불가의 전통입니다.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수행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단 법을 펴기위한 방편으로 자기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영원하고 무한한 것을 얻는 것입니다. <법륜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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