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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소에서 첯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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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신 작성일15-12-15 08:12 조회2,4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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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후딱이면  되는것을 ...
.
절에을 백중에 갔다 오구는 팔 구 시 월  . 한참을 몾 갔네요.
 
부처님 법이란 .무르고도  되고 . 무섭고도  만문하고 .묘한 마음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내 마음을 잡아주시는부처님 늘상에 속에서 변함이란  후딱이면 되는것을 요.
 
뭐 그리도 어렵다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안고서 절에을 갔다.
 
편안함 감사한 마음이 포근히들면서 기분이 이렇게 좋은것을 보니 ......
 
오늘은 참 좋은날이구나......보탑 성전에 부처님깨 인사을 드리고 종무소을 찾는다
 
어서오세요 .반가히 맞아주시는 따뜻한 한마디 여기로 따뜻한 곳으로 앉으세요,
 
차 한잔하세요  ? 반겨주시는 종무소 예쁘신 보살님 처음만나 낫은 설어도 마음은 통한다
 
친절한 한마디는 조심스러웠던  마은을 풀어주고 녹여 준다
 
기분이좋으면 가벼운 마음 108 배도 거뜬히 잘하고 내려오는발거름에 다리에 아픔도 모른다
 
잘 될거야 괜찮아 하루에 마음창은 밝은 부처님에 햇살이 비치고 있다
 
종무소예쁘신 보살님 우리 오래오래 만나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수덕신 보살님의 글에는 늘 파릇파릇,사랑스러운 봄냄새가 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수덕신보살님의 봄냄새 오래오래 맡게 해주세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_()_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자비로우신 수덕신 보살님..
오늘 동짓날 공양간에서 앞치마를 두르신 모습을 먼 발치에서 뵈었습니다.
신도님들 붐볐던 시간이라서 인사를 못드리고서 내려 왔구먼요
계수행 큰보살님이 늘상 물야 보살님들 칭찬을 한량없이 하신답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오늘도 그많은 팟죽 장만하시느라 노고가 크셨지요?
덕분에 아주 구수한 팟죽 많이 먹고 내려 왔습니다.
많은 불자 신도님들을 기쁘게 해 주시는 수덕신 보살님과 도반 보살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소망 꼭 이루시면서, 항상 행복을 누리시길
부처님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