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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마음에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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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덕심. 작성일14-07-03 09:55 조회3,156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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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을 이여주시는 우리 축석사 우리 부처님깨 감사드림니다.
 
경기도 광명에 살고있는 송태순씨을 소개 합니다.
 
하나보다는 둘이가 좋고  셋 보다는 둘이가 좋고 ,그래서 둘도없는 친구라는말이 있는가 봐요,
 
꼭 잡은 두손 60년 이 훌쩍 넘었네요.
 
가끔씩 시골에 놀러오며는 두손잡고 축서사 부처님깨 놀러을 가지요,
 
그리고 서로가 집에 있을때는 부처님 홈 방으로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지요,
 
조금 배움에 늦은 감은 있서도 하나 하나을 알음알이로 배워가는소중함을
 
사랑하는 친구 송태순씨 마음묶어 맞잡은 두손 기나긴 오랜세월 언재나변함없시.
 
내손 꼭 ,,,잡아줘서 너무도 감사하이 ,,,,,
 
만나면 언재나 기분이 좋와라고 콪노래을 부르는.꿈 많은 소녀같은 부처님같으신
 
내친구 을  사랑합니다 좋와 합니다 .
 
마음속에 간직했던 그말을 부처님에 배달부로 편지을 띄움니다,
 
 
 
 
 
 
 
 
 

댓글목록

자루님의 댓글

자루 작성일

생각만 해도 마음이 치유되는
괜찮은 친구 한 명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다라님의 댓글

다라 작성일

정겨워 보입니다.
오랜시간을 함께 한 친구나 도반이 있다는건 여러생 많은 복을 지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복 짓는 하루가 되기를 ........_()_

정재선님의 댓글

정재선 작성일

엄마도 저에겐  젤로 가까운 친굽니다
엄마딸로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딸.  아닌  내딸  재선이를 좋와 한다고 사랑 하노라고  어찌  그많은 사랑에 무게을
말로서 표현 하겠는가...자식과 부모사이에는 탯줄에 끈이있기에 영원토록 한 몸이람니다,

기쁨도 한몸 아픔도 한몸 몸은 떨어 져있서도 마음은언제라도  자직을 품고 살지요.
오는은 무엇을 어떻게 무슨 좋은 생각으로  긍정에 밥상을 차리셨나요....

오늘 도 아주 소중한 하루가 지나고 있담니다 ,
삶에 들판에 잘영글어가는  쌀알 처럼 그런 참좋은 날 되시게나,,
사랑해요 ,부처님 되세요,,,

이강수님의 댓글

이강수 작성일

어머님
글 잘읽었읍니다. 나중에 내려가서 법겠습니다

송태순님의 댓글

송태순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송태순님의 댓글

송태순 작성일

친구야 부처님께 소개해줘서 고마워 내가 본축서사는 참 깨끗하고 정갈한 이미지가 느껴지고 전망이 너무 좋아서 부석사가 생각나기도 했었지 언제 친구손잡고 또 가보고싶으이 너무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나의법명은  덕운화 라네

송태순님의 댓글

송태순 작성일

친구야  우리낮에 통화했지 지금은 도란방에 들어와서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피곤함도 날아갔네 이방 찿아오느라 고생께나 했는데 이제 싑게 찾아올수있어  곱살궂은 미소가 지금 보고싶다 소중한  친구있음에 행복해 아까는 비밀글에 클릭을 해서 웃겼다네 실수지 지울줄도 몰라  안녕히

남영자님의 댓글

남영자 작성일

덕운화 보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저물었네요 내일을 향한 좋은 꿈꾸세요 ,
만나서 반가워  사랑해요,

송태순님의 댓글

송태순 작성일

친구야 깊은밤 친구곁에잠간 찾아와봤네  좋은꿈ㄲ면서 편한밤되고 멋진 내일 역사를쓰자구나    안녕

송태순님의 댓글

송태순 작성일

진구야 덥지 더워야  들판에 곡식이  잘영글어 가을풍년이 든다고 우린 잘알지 자연에 순응 할줄도 알고  오늘도 건강히 잘지내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 그리워 진구곁으로 달려간다네  편한밤되길

수덕신님의 댓글

수덕신 작성일

친구야 잘지내셨는가  여름이 절정인 삼복더위에 방앗간 일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양식 잘챙겨드시고 건강히 재산 1호  송태순씨을 잘 지켜주세요 , 송태순씨는  내 친구 람니다
사랑해요  또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