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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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영 작성일13-07-29 18:28 조회2,908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가람지기님의 댓글
가람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영영님!
한동안 방문이 뜸 하셨는데 많이 반갑습니다.
계절에 맞게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서사는 언제 들리시는지요?
일면식이 없어 영영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축서사 오시면 종무소 들리셔서 영영님이라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예상되는데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날 되시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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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아예 더위를 껴안아라"이 말씀을 들으니
더워서 흐르는 땀도 내 몸의 탐,진,치의 독소가 빠져 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아주 기분좋게 흘릴 것 같습니다.
모스님은 또 그러시겠군요...망상좀 그만 피우셔유~~!!라고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_()_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가람지기님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셌습니다.
볼 때 마다 에러이어서 이제사 글을 올리네요.^^
마하심님께도 감사드린답니다.
역시 좋은글 잘 읽고 있답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여름이니까 당연히 덥고
겨울은 또 당연히 춥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무더위도 매서운 추위도 마음먹기로 이겨낸다는
진리 이지요
맑은하늘님의 댓글
맑은하늘 작성일
여름이 더우니
그 더위가 마음을 열었군요
혹
다가오는 계절이
마음을 내라할떼엔
꼭!
한번 뵙고 싶답니다^^ 00님
늘
행복 하십시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내일이 아름다운 것은 기다림 때문이지요.
언제든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여 본답니다.
은근한 무더위가 모든 것을 일깨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