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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서사 작성일13-06-27 10:58 조회2,628회 댓글1건본문
축서사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
지금 축서사는 짙은 안개가 내려 앉아 있어 보탑성전에서 울리는 목탁소리가 조금은 무겁게 경내를 돌고 있습니다.
이러다 한 순간 안개가 사라지고 햇살이 찾아들면 목탁소리는 경쾌하게 경내를 돌아 창공으로 날아 가지요.
이렇듯 깊은 자연속에 자리한 축서사는 기품을 유지한채 지연과 어울어져 끝임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요.
7월이 발끝에 다가오며 축서사 계가지 65호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으신분들 계시면 주저 마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필, 시, 또는 신심을 키워나가시며 또는 마음 공부 하시며 느끼셨던 특별한 체험등 모든 장르의 글들을 보시 받습니다.
잠시 하시던 일 멈추시고 짙은 안개속에 신비로운 모습을 만들어 내고있는 축서사 도량을 마음으로 그려보시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합장-
지금 축서사는 짙은 안개가 내려 앉아 있어 보탑성전에서 울리는 목탁소리가 조금은 무겁게 경내를 돌고 있습니다.
이러다 한 순간 안개가 사라지고 햇살이 찾아들면 목탁소리는 경쾌하게 경내를 돌아 창공으로 날아 가지요.
이렇듯 깊은 자연속에 자리한 축서사는 기품을 유지한채 지연과 어울어져 끝임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요.
7월이 발끝에 다가오며 축서사 계가지 65호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으신분들 계시면 주저 마시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필, 시, 또는 신심을 키워나가시며 또는 마음 공부 하시며 느끼셨던 특별한 체험등 모든 장르의 글들을 보시 받습니다.
잠시 하시던 일 멈추시고 짙은 안개속에 신비로운 모습을 만들어 내고있는 축서사 도량을 마음으로 그려보시는 여유로운 하루 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합장-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팀장 보살님의 마음씀씀이 와 정성이 홈피를 아름답게 물들여 가게합니다
고생이 참 많으심을 생각하면 안스럽습니다
보살님의 수고로움을 전국의 불자님들은 크게 고마워 하실것입니다
힘 내시고 좋은 홈피로 만들어 주세요 부처님이 상을 듬뿍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직 다른방에는 글을 올릴수 없던데 언제 풀리게 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수고 많이 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