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간 축서사 소식지를 발송을 했답니다. 이번호는 사이즈도 1cm 커져서 늘씬해졌어요^^

아침, 저녁으로 이젠 가을이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도 파이팅~!!!!!!

오늘 계간지 받았답니다.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더군요.
열심히 읽고 도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아침엔 고추따는 운력을 간답니다^^ 벌써 결실의 계절이 다가오나 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_()_

소나기라도 곧 쏟아질듯 안개가 자욱하네요.

이런날씨에 산행을 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해피 썬데이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일전만해도 넘 가물어서 비라도 내려 주었으면~~~

너무 더워서 소나기라도 퍼부었으면~~~ 하였는데

몇일째 비가 오니, 그 마음도 바뀌어 버리네요.

참으로 내맘이 간사하네요.  어쩜좋아요.~~~

마음이 멜랑꼴리해지기전에.. 차한잔으로 상큼하게~~오늘도 파이팅!!!!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릍 타야 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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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정말 더워요 ...  오랜만에 햇님이 반짝 인사를 나오셨는데 ..
밤부터 폭우라네요 ... ㅠㅠ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 기운내세요 ...

담미보살님의 미소만 보면 불끈 힘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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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사람은 히말라야처럼 멀리서도 빛난다 못된이는 밤에 쏜화살처럼 가까이 서도 보이지 않는다

건강할때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 기도정진하시길 바랍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믿고 첫걸음을 내딛어라.
계단의 처음과 끝을 다 보려고 하지 마라.
그냥 발을 내딛어라.  -마틴 루터킹-

구름이 어느듯 뭉게 뭉게 하더니
여내 회색빛이요
잠시 두눈감고 마음을 읽다가
눈들어 하늘을 보노니
그때엔 맑은하늘 점점이
두둥실 떠있는 그 마음덩어리를
축서사에 데려다 주렵니다
나의사랑 나의 안식처 내 마음이 다하는 그곳
그립고 그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대상포진이 걸리신 홍련화 보살님!!
푹 쉬시고 얼른 쾌차하시어요...보고시포요~^^

마하심 보살님...흑흑흑``감동받았어용
얼른 낳을것 같아요.
먹고자고 먹고자고를 몇일을 하였답니다 ㅎㅎㅎ
저도 무자게 보고 시포요 ~~^^

어젯밤 축서사에 가을비가 내리더니 싸한 가을냄새가 느껴집니다.
가을향기 담은 커피 한잔 드시러 오세요...*^^*

단풍에 물든 축서사가 빨리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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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오늘도 좋은 아침~
오늘같은 날씨처럼 해맑은 하루
출근길 상쾌함을 그대로 전합니다.



쪽빛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선선한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페달을 힘껏 밟으며 달려왔습니다.



어느새 길가에 코스모스 한들한들
미소 짓는 가을 길에 나의 마음도
모두의 마음 감성의 계절 가을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맑고 고운 가을 하늘의 축복처럼
아름다운 가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푸른 잎 춤추는 아침 햇살
반짝이는 나무숲 사이로 상상하며
내 가슴에 출렁 환희의 파도가 됩니다.



그대의 오늘 하루도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마음의 복으로 가득하고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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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진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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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난후...
너무 화창하고 좋은 아침 입니다.
아주 조용하게 휴일을 맞이하고
아주 조용하게 시간은 흐르고 있네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