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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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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자재 작성일06-01-04 16:21 조회3,821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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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후부터 날씨가 쌀쌀해지네요.내일이 소한이라


이름값을 하려나봐요.


오늘 저녁 내려오시려면 무척이나 귀찮으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저희들이야 스님 안 오시면 섭섭하고 허전하죠.


힘드시면 격주로 오시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꽉 찬 보름달을 닮으신 스님뵈면 저희들 맘 역시 꽉 차진답니다.


성불 하십시오......*.*

댓글목록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

날씨가 바람이 불지않아서 그렇지 제법 추워지네요. 그래도 이젠 겨울준비가 잘되어있고 몸도 적응이 되어서 별로 힘들지 않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겨울날씨가 오히려 공부하는데는 더 도움이된답니다. 

haein님의 댓글

haein 작성일

퇴근하려다 홈피에 들려 보앗는데! 참 부럽습니다, ~ 스님 모시고 법문을 하는 모임 같은데 ? `~ 아무튼 좋은 모임이 되시길!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해인님 찬불가(합창단)에 구경 오세요 넘~~재미있어요 퇴근후면 피곤하셔서 그렇지 시간은 8시부터니까 괜찮지 않나요 초대합니다........

김민경님의 댓글

김민경 작성일

음성보시도 좋지만 대중보시도 좀하시구려바라밀합창단은 절대로특권층이아니라는사실을인지하시고여러대중들에게귀감이되는 자세를부탁드립니다보살님들이얼마나신심으로음성공양을했으며봉화지역에서얼만큼신뢰를받는지를생각이나해보셨나요?

권태두님의 댓글

권태두 작성일

민경님  성철스님 말씀을 음미해 보세요  물은물이요산은산입니다 세상만사마음먹기달렸지요

나~~두님의 댓글

나~~두 작성일

민경님세상참힘들게사시네요모든게불만이죠긍정적으로살아가는게불자의기본도리입니다모든게자기의지은업만큼따르지요그분들의숨은노력생각이나해보셨나요창단된지얼마안된걸로보는데갓난애기한테서어른의모습을찾으려는우둔한생각을..........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민경님!새해부터 남들을 품을수 있는 넓은 아량을 지녀봄이 어떠하신지요?이제 막 시작한 합창단인것 같은데 용기를 주심이..권태두님 댓글처럼 세상만사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을 다시금 생기하시기 바라며 나두님 말모양 그들의 숨은 노력을 생각해보셨으면 하면 마음입니다. 새해가 밝은지 몇일되지 않았는데 결승점은 아직 먼곳인것 같습니다. 출발점에서 다시한번 신발끈을 쪼아 매심이 어떠신지...저는 부럽기만합니다.합창단원들의 모습들이 대단하구요.보지는 못했지만 사이트 곳곳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그들에게 용기와격려를 함께 드리고싶습니다.축서사 합창단 파이팅!!

김민경님의 댓글

김민경 작성일

저가성격이부정적이거나남을시기해서하는말은절대로아닙니다저도항상아름다운목소리로소리공양을누구보다하고픈사람이거든요그래서더잘하시라고격려차원입니다.

열여라참깨님의 댓글

열여라참깨 작성일

합창단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은 누구나 다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심도 좋을듯 합니다.목소리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서 봉화지역을 신뢰받는 곳으로 만드려는 작은 노력들을 함께 하심이 어떠하신지..

열여라참깨님의 댓글

열여라참깨 작성일

열여라참깨(guest)  합창단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은 누구나 다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심도 좋을듯 합니다.목소리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서 봉화지역을 신뢰받는 곳으로 만드려는 작은 노력들을 함께 하심이 어떠하신지..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제글이화제가되었나요성가대인줄알았는데아닌것같고 저희들은질투는필요없고걸음마단계이니만큼실수도많으니채찍과당근이필요한시기입니다그런얘기하시면스님뵐면목이없어집니다지도법사님이스님이시고비가오나눈이와서미끄러운산길을밤11시되어올라가실때가많아요이점아시면...우리가잘나서합창하는것도아니고오직불심으로열심히노력하고있는데기대엔못미치죠많은노력할께요민경님같은분이꼭필요하네요문은항상열려있으니도와주세요여러분성원에저희들힘내열심히연습하겠습니다.성불하십시오.

혜산님의 댓글

혜산 작성일

여러분들 다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많으신 관심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많은 경책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 든든한 기분이 드네요.

태두님의 댓글

태두 작성일

죄송합니다 말로서 말을낳읍니다  죄송 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