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길을 따라 걸으면서도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는데
한발짝 물러서서 보니 다~~보입니다.^^
다시금 가슴을 두근두근 하게 해주신 사진 감사드립니다._()_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오색 찬란한 연등을 따라
빨간 카펫위를 한발 한발 기도 하듯
조심스러이 걸어 가는 그 순간
초윤님께서 이렇게 지켜 봐주시고 영상에 담아
다시금 그 때의 장면을 보게 해 주시니 너무 감격 스럽습니다

초윤님!
정말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